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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행복,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이야기!
클레이 카마이클의 소설 『조와 비밀의 숲』. 인생의 쓴맛을 두로 맛본 열두 살 소녀를 통해서 누군가가 옆을 지켜준다면 상처가 있어서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조와 헨리 삼촌의 관계는 처음부터 같이 살던 가족이 아니더라도, 새로 만난 사람들이라도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가족의 조건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중간마다 야생 고양이의 시선으로 이야기에 도움을 주는 단서를 제공하여,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얼굴도 모르는 아빠, 제 한 몸 돌보기도 힘든 엄마, 수시로 바뀌는 한심한 엄마의 남자 친구들까지. 어른들이 보살핌이 없어도 상관없었던 인생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삼촌’이란 남자가 나타났다. 이제는 누군가를 믿어 보고 싶어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