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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오면 중심이 될 줄 알았다. 답이 보이지 않는 내일을 서울에서 바라보고 있다. 나는 왜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나. 나는 서울에 중독되었다.”
서울에서 나고 강원도에서 자란 저자는 대학 입학을 계기로 서울에 살 곳을 마련한다. 원룸에서 고시텔, 기숙사에서 하숙집과 옥탑방으로. 상계동에서 당고개와 수유리까지. 그가 서울에 정착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면, 마치 먼 세계를 항해하는 일지를 보는 것 같다. 뭐든 많은 도시, 없는 게 없는 도시, 서울. 서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뛰어다니고 사람들에게 밀려나가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쌓아가고,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 더 버텨낼 수 있을까. 저자는 스스로 만들어 온 시간과 켜켜이 쌓인 기억을 곱씹는다. 자신의 중심을 찾아 서울을 항해하는 키를 잡는다. 내일의 그는 어디에 도착하게 될까. 다시 서울일까?
“나의 꿈에 당신이 함께하길 바란다. 당신이 함께한다면, 나에게 서울은 더 이상 애증의 도시가 아닐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