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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 유무를 두고 벌인 과학자와 신학자의 논쟁!
『예수는 괴물이다』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 슬라보예 지젝과 ‘가장 급진적인 신학자’ 존 밀뱅크의 대결을 수록한 책이다. 신이 존재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벌인 논쟁으로, 지젝과 밀뱅크는 모두 우리가 처한 곤궁의 원인으로 ‘큰 타자’의 부재를 꼽는다. 다시 말해, 우리가 믿고 의지할 어떠한 굳건한 토대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종교와 신학을 다시 불러들이는 대신, 신의 무능함과 신의 비존재를 깨우칠 것을 주장한다. 지젝은 진정한 기독교에서 초월적인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존재하는 것은 그것을 믿고 실천하는 개인들뿐이므로 진정한 기독교는 무신론이며 그리스도는 ‘괴물’이라고 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