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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첫 번째 이야기는 ‘그래도 우리 아버지’이다. 철승이는 술을 마실 때마다 난동을 부리는 아버지가 부끄럽고 창피하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너무나 멀쩡한 아버지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철승이는 ‘차라리 우리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런 속상한 마음을 아는지 철승이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철승이는 치료를 마친 아버지를 모셔 오는 길에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아무리 부족해 보이고 불만이 있다 할지라도 그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 나가는 것이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