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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소년 프레드에게 찾아온 아주 특별한 여름! 내 삶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한때, 누구에게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달콤쌉사름한 성장기
제13권 Orange Book 『프레드의 여름』. 캐나다의 아동문학가 줄리 존스턴이 한 폭의 수채화같이 그려 낸 한 소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입니다. 말더듬이 소년 프레드와 순수한 그의 가족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서툴게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선명하게 담았습니다.
1904년 여름, 열여섯 살 소년 프레드는 두 남동생과 여동생을 데리고 깊은 시골 호숫가에 있는 외할아버지 댁으로 향합니다. 말더듬이에 실수투성이의 장남에게 실망을 거듭해 온 아버지와의 사이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두고 온 프레드는 무거운 마음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그 해 여름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처음으로 프레드의 가슴에 벅찬 설렘을 일깨워준 어여쁜 숙녀 노라와의 만남, 아름다운 호숫가에 그늘을 드리우는 괴이한 미스터리. 두 가지 사건에 휘말려 온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프레드는 뜻밖에도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하는데….
첫 사랑의 떨림과 아픔, 그리고 아버지와의 갈등, 휘말리고 싶지 않지만 휘말려버린 그 회오리바람같은 인생의 사건들을 겪으며, 그 속에서 상처 입고 딛고 일어서는 가운데 소년은 성장합니다. 폭풍은 그치고 여름은 사라지지만 그 장면들만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여름의 빛나는 호숫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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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로 1904년 리도 호숫가에서 프레드 디킨슨이라는 소년이 썼던 일기를 바탕으로 쓴 작품입니다. 작가는 프레드가 남긴 일기를 읽으며 문자로 표현되지 않은 저 너머의 장면과 의미를 그려보고, 그것을 마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생생히 되살려 냈습니다. 일기 속에서 일어나는 사실과 그 속에 숨겨진 프레드의 내면 풍경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로,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Red Book_모험과 열정 Orange Book_성장과 자아 Yellow Book_우정과 사랑 Green Book_가족과 인생 Blue Book_사회와 인류 Indigo Book_역사와 전설 Violet Book_ SF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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