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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의 몸속에 살고 있던 요정들. 그러던 어느 날 소녀가 죽었다!
파비앵 벨만 만화 『아름다운 어둠』. 언뜻 보면 예쁜 그림책 같은 외관과는 다르게 잔혹한 이야기와 반전이 가득한 만화다. 재주 넘치는 이야기꾼인 파비앵 벨만과 능수능란하게 현실과 동화를 넘나드는 그림을 기막히게 소화한 작화 콤비 케라스코에트가 함께 작업한 이 작품은 안락하고 편안한 세계를 어쩔 수 없이 등지고 생존을 위해 자연이라는 현실과 싸워야 하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왕자님 같은 엑토르와 함께 우아하게 티타임을 가지는 소녀 오로르.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살던 세계가 붕괴하기 시작한다. 실은 그들이 살고 있던 안락하고 편안한 세계는 한 소녀의 몸속이었던 것. 어떤 이유에서인지 소녀가 죽자 요정들은 무자비하고 잔혹한 현실에 던져진다. 처음에는 서로를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려고 하던 요정들의 공동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소녀의 몸이 부패하듯이 점점 무너져간다. 그런 와중에도 오로르는 선량함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절망을 맛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