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둘러 싼 자연이자 살아 있는 예술 작품,
놀랍도록 풍부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정원을 만나다!
정원을 상상해 보세요. 무엇이 떠오르나요? 넓은 잔디, 여러 가지 식물들, 좁은 길과 긴 의자들인가요? 맞아요. 보통 정원은 그렇게 생겼어요. 하지만 그것과 전혀 다른 것을 상상한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틀리진 않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정원이 있어요. 이 책에는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전 세계 42개의 멋진 정원들과 조경 건축들이 실려 있답니다. 이 정원들을 보면 “이런 것도 정원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거예요. 하지만 각기 다른 이 정원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살아 있는 예술 작품이라는 것이에요.
싹이 트고 자라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익고 바람에 흔들리고 빗방울에 움직이며 눈 속에서 잠드는 작품 말이에요. 정원들은 건물이나 그림, 조각과는 달리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계속해서 모습을 바꾸며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