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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바다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해양대국’의 중요성과 우리나라 해양의 역사를 제대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영사와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가 함께 펴낸 책이다.
강호는 어렸을 때 엄마를 잃고 아빠마저 4년 전 바다에 나가 실종되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제주도 소년. 할머니는 강호의 아빠가 전설의 섬 이어도에서 살고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고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날조차 아빠가 살아 있다고 굳게 믿었다.
외로운 강호는 동네 아저씨 한 명을 ‘캡틴’이라고 부르며 아빠처럼 따르고 의지한다. 어느 날 캡틴에게 이어도로 가는 지도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친구 람호와 함께 셋이서 이어도로 떠난다. 신비의 지도에 ‘열 개의 물길을 지나야 목적지에 도착하리라.’라고 글씨가 나타난다.
자신만의 아픔을 간직한 채 떠났던 강호, 캡틴, 람호 세 사람은 이어도로 떠나는 항해를 통해 각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더욱 강해지며 그 속에서 꿈에 그리던 아빠를 만나게 되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람호는 부모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된다. 또한 열 개의 물길로 우리나라가 오랜 옛날부터 얼마나 해상 강국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