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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이 살기로 한 어느 임상심리학자가 자신처럼 ‘아이 없는 삶’을 인터뷰해 엮은 책이다. 저자는 이들을 ‘어쩌다 보니 아이 없이 살게 된 사람들’, ‘아이 없이 사는 삶을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 ‘마음과 달리 어쩔 수 없이 아이 없이 살게 된 사람들’로 구분한다. 책에는 아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 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불안과 문제, 아이가 없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과 동시에 생각해야 할 미래 및 노후에 대한 생각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아이를 키우는 일만큼 자신의 삶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아이가 있어야 하는 걸까’라고 고민하는 기혼 여성들, 만혼이나 불임 때문에 아이가 없지만 내심 ‘아이 없는 내 인생은 실패 아닐까’라며 불안해하는 무자녀 부부들, ‘아이를 책임지는 일’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미혼 남녀들에게 ‘나의 고민만은 아니다’라는 공감과 지금의 삶이 ‘결핍이 아닌 선택’이라는 안도감을 끌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