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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좋아하듯이, 부모세대가 마음속에 꼭꼭 간직한 소중한 어린 시절에 겪은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에게 들려주자고 합니다. 새로운 좋은 것은 오래된 좋은 것 속에 싹틉니다. 특히 산업화 이전, 자연 속에서 뛰놀았던 이야기는 동심의 자궁이고 창작의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자연과 생명의 세계는 지식과 정보로 제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생생하게 겪은 이야기가 더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지나친 물질문명에 경도되어 메말라가고 황폐해져 가는 우울하고 불안한 시대에 가슴을 촉촉이 적셔 줄 단비 같은 어린 시절 이야기 동화책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추억의 서랍을 열어 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