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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그치고
해가 떴다
어깨를 기댄 숨소리
꽃으로
꽃으로]
표제작 전문.
이 책의 저자인 상봉 스님은 호남대학교 사회교육원 고미술과 교수이며 무형문화재 제 3 호 불교미술 예능 보유자 구봉 스님으로부터 사사받았다. 서울의 한성포교원부터 제주의 선덕사에 이르기까지 전국 1백여 사찰의 단청과 탱화를 그린 상봉 스님은 불교미술의 독보적인 화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한 상봉 스님의 이 책은 천진난만한 그림들과 따스한 글들이 어우러져있다. 이 책의 인세 전액은 노인복지사업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