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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만 합격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서울대!!
입시지옥을 겪어보았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동경’과 ‘애환’으로 남아있는 단어일 것이다. 그런데 진짜로 서울대에 합격한 사람들은 행복해졌을까?
이에 대해서 저자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한다. 서울대에 합격하기 위해 하루 4시간만 자며 이를 악물고 공부했지만, 막상 돌아오는 것은 공허함과 허탈함뿐이었다고…. 이를 저자는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에게 속았다’라고 표현했다.
그 후, 저자가 행복을 찾아서? 떠났던 곳은 인도였다. 저자는 우선 우리에게는 영화 ‘세 얼간이’의 배경학교로 유명한 IIT에서 2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며, 인도 사회에 점차 물들어간다. 그리고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비행기를 타는 대신 육로로 귀국하는 여정을 선택한다.
그렇게 저자는 인도 대도시의 슬럼지역과 농촌지역,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2006년 노벨상 수상 기관) 및 NGO 활동지역, 미얀마/버마 난민촌 등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다. 그리고 가난과 빈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제3세계 사람들의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기간 동안(2010.07.~2012.05) 저자가 보고 듣고 느꼈던 일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