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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0억의 맛집 ‘월향’은 8년 전 홍대 앞의 작은 건물 2층에서 시작했다. 지금은 서울 시내 매장 6곳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외식 기업이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 골들이 더욱 사랑하는 곳으로 인정받으며 광화문, 여의도 직장인들의 성지 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기 비결은 유명한 셰프가 있어서일까? 좋은 위치에 자리 잡아서일까? 아니면 메뉴가 다양해서일까? 월향의 다양한 매력 속 에서도 손꼽히는 것은,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메뉴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도, 늦은 저녁 거나하게 회식을 하러 가도,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잔하러 가도, 심지어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가도, 이 모든 상황에 안성맞춤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월향비책』의 60여 가지 메뉴에는 집에서 자주 먹는 일상적인 음식부터 월향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일품요리, 특히 밑반찬 과 국, 찌개 끓이기에 고민이 많은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메뉴까지 푸짐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