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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대부분이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의성어, 의태어는 유아가 사용하는 언어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차지할 만큼 초기 어휘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기 게가 소리 나지 않게 걷는 모습은 ‘살금살금’, 악어가 입을 크게 벌리는 모양은 ‘쩌어억!’, 물보라를 일으키는 소리는 ‘첨벙첨벙’ 등 처음부터 끝까지 리듬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단어들로 가득해서 집중할 수 있고,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또 개성 강한 동물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표정을 바라보는 재미도 특별할 것이다. 짧은 문장이 계속 반복되어 책 읽기가 서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장난꾸러기 아기 게가 엄마 악어의 꼬리를 물면서 시작된 뒤 점점 더 상상 밖으로 흘러간다. 게다가 지나가듯 등장했던 동물들이 다음 장면에서 큰 역할을 한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물어보아서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난 뒤 책장을 넘기면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창의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은 같은 그림이 세로로 잘려 있어서 책장을 넘기면 상황의 전후가 애니메이션처럼 달라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끝까지 유쾌한 긴장을 느끼며 즐거운 책 읽기를 한 뒤 아기 게처럼 살금살금, 악어처럼 첨벙첨벙 걸어 보며 역할놀이도 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