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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장편소설『호랑이 시집가는 날』제1권. 어머니의 육신인 고비를 찾기 위해 인가로 내려온 호족, 박호여. 귀하디귀한 고비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건만, 삼재에 들었는지 요상하게도 계획하는 일마다 틀어지니 환장할 일이로다. 결국, 호여는 최후의 수단으로 과거 시험에 도전하고 인가로 내려온 첫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이 선비의 도움으로 그토록 원하던 과거 시험에 통과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게 무슨 노루가 고기 뜯는 소리인가. 그저 남몰래 금서를 팔아먹는 장사치라 여겼떤 이 선비가 바로 이나라의 세자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