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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자이며 인도주의자인 나가이 다카시의 전기이다. 나가이 다카시는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한다. 부모로부터 신도(神道)를 물려받았지만 그는 과학적 이성주의의 영향으로 조상대대로 믿던 신도(神道) 신앙을 버리고 무신론자가 된다.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으로 비과학적으로 생각한 종교에 눈뜨게 되고,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된다. 특히 그 시기에 읽게 된 파스칼의「팡세」는 그리스도교로 입문하기위한 도화선이 되고, 중국과의 전쟁에 소집당한 그는 하느님을 찾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체험을 한다.
군복무를 마치고 나가사키로 돌아온 그는 영적인 갈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영세를 받고, 삶의 동반자로 일본교회사의 250년 산 증인의 딸 미도리와 결혼한다. 그러나 의사로서 학생들에게 방사선학을 가르치고, 그 당시 많았던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과다한 노출로 방사선과 씨름했던 13년의 세월은 나가이 다카시에게 백혈병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