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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너의 운명은
2020년 어린이 분야 2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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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하는 놈이 나라를 구해?
    네가 의병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
    신하들은 나라를 팔고 임금은 허수아비가 되어 버린 1910년 늦여름,
    열한 살 아이의 암흑 같은 운명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작가 한윤섭의 새 역사 동화,
    항일 운동의 최전선, 의병의 기억을 되살리다!

    따뜻한 역사적 상상력, 절제된 문장의 긴장, 치열한 성장통 뒤에 드리우는 긴 여운…….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서찰을 전하는 아이》 작가 한윤섭이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왔다. 여섯 번째 장편 동화이자, 10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역사 동화다.
    2011년 출간된 역사 동화《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동학 농민 운동 시대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열두 살 보부상 아이의 여정을 담았다. 탁월한 구성력과 세련된 문체로 역사성과 문학성을 겸비한 새로운 문법의 성장 동화로 주목받았다. 한편 극작가로도 맹활약 중인 저자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 아관 파천, 신흥 무관 학교 등을 소재로 한 무대를 선보여 온 근대사 이야기꾼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전작의 무대인 동학 농민 운동기로부터 16년이 흐른 시대를 무대로, 항일 운동 최전선에 서 있던 의병의 기억을 되살린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가 자랐다면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었을 시점인 1910년. 즉 일제 강점기가 시작된 그때로부터 2년간, 꿈이라고는 없던 열한 살 문맹 소년이 암흑에 뒤덮인 팔자를 고치기 위해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게 하나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아버지(을사 의병)에서 아들(봉오동 전투 독립군)로 이어지는 두 세대의 항일 운동 이야기를 풀어내는 속에, 한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어둑했던 시절을 돌파해 낸 용기의 시작점을 한 아이의 성장담에 빗대어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사실 구한 말 의병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도 수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지만, 존재감 넘치는 독립운동가들만큼 우리 머릿속에 뚜렷이 각인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작가는 끝내 좌절했을지라도, 제국주의의 선명한 공포를 향해 가장 먼저 일어나 정면으로 맞부딪친 것이, 춥고 낯선 이국땅에서 고국을 향해 승전보를 울리기까지 고군분투했던 독립군의 뿌리가 된 것이, 모두 의병이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마침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독립군이 승리한 지 100년이 되는 2020년, 더욱 뜻 깊게 다가갈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진정한 묘미는 주인공 아이의 성장에서 비롯된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속 여정이 아이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었다면, 《너의 운명은》에서 주인공 아이는 ‘암흑’이라는 열쇳말을 뒤좇는다. 아이가 끈질기게 파고드는 그 열쇳말은 엄혹한 시대의 풍경뿐 아니라,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어둠까지 새롭게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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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한윤섭 작가 신작"
    2011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서찰을 전하는 아이>의 작가 한윤섭의 신작. 분단의 상황과 의미를 미스터리처럼 선보였던 <봉주르, 뚜르>, 동물들이 처한 섬뜩한 공포를 다룬 <해리엇> 등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었던 그가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을 결합한 역사동화로 돌아왔다. <너의 운명은>은 구한말 의병과 독립군을 소재로, 한 소년이 의병이 되어 만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렸다.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늦여름, 열한 살 아이는 자신과 나라의 처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왜 자신과 어머니는 양반처럼 잘 살 수 없는지, 왜 조국은 일본에 지배받게 되었는지 골똘히 생각하는 주인공. 고민 끝에 아이는 안팎의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길을 나서게 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 주저앉지 않고 빛을 찾아 나선 용감한 아이의 이야기가 긴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 어린이 MD 임이지 (2020.09.04)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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