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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딜레마에 지친 당신, 게임 이론에 눈을 돌려라!
이기심을 이용한 실용적인 협력법
갈등의 생성원리와 해결방법을 게임 이론을 통해 살펴본 인문서 『가위 바위 보』. ‘앞쪽에서 걸어오는 사람과 마주쳤다. 누가 먼저 비켜서지? 공연장에서 앞 사람이 일어선다. 나도 확 일어나버려?’ 상대가 어떻게 할지 눈치를 보는 상황을 떠올려보자. 커피와 도넛의 궁합에 대한 기발한 연구로 이그노벨상을 받고,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과학칼럼니스트 렌 피셔와 함께 ‘게임 이론’을 통해 현대인을 괴롭히는 갈등과 딜레마의 해결책을 찾는다.
사람들은 갈등 상황을 빠져나오려다가 더 심각한 상황에 빠지곤 한다. 이 책은 덫을 피하거나 빠져나오려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이용해 협력할 수 밖에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딜레마의 논리 속에 숨어있는 새로운 협력 전략의 단서들을 찾아내 갈등을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일곱 가지 사회적 딜레마, 즉 죄수의 딜레마, 공유지의 비극, 무임승차, 치킨게임, 지원자의 딜레마, 성 대결, 사슴 사냥에서 어떻게 하면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나름의 전략을 제시한다.
‘가위바위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무엇을 낼지 결정하는 것은 참가자 본인이다. 참가자 각자에게 문제 해결에 관여할 수 있는 통제권이 있다고 말한다. 렌 피셔는 딱딱하게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좀 더 친근하게 게임 이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협력 전략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맺음말에서도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협력법 10가지를 정리해 제시한다. 이 책은 자신이 처한 갈등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최상의 해결책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