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중고] 잘 익은 걸로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0권 초과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청춘들을 생생하고 비장하게 담은 성장 소설

    “나도 미치고 팔짝 뛰겠다고요.
    출구 없는 내 인생, 제대로 갈 수 있을까요?”
    열일곱 혼혈 청소년 두공의 절망 섞인 외침!
    날개 꺾인 청춘들의 비장한 용기를 그린
    현실 밀착 성장 드라마!

    《잘 익은 걸로》는 17세 혼혈 청소년 두공이 기억을 잃은 초등학교 담임을 이용해 한몫 챙기려는 계략을 펼치다가, 담임의 행적을 엿보며 조금씩 변화를 겪는 이야기이다. 속임수의 성공 여부가 궁금해지는 초반 설정은 호기심을 끌고, 사회의 편견과 불합리한 시선에서 휘둘리는 혼혈 청소년과 최선을 다해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십 대 아이들의 고통을 인정하고 출발하는 서사는 읽는 이들의 공감을 끈다. 절망에 빠진 청소년들의 버둥거림은 믿음직한 우리 아이들이 보이고, 그런 아이들에게 현실을 냉소적으로 사실적으로 보여 주면서, 살아갈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한다. 작품을 생동감 있게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필력은 돋보인다. 중학교 학교도서관 사서로 재직 중인 작가 최은규는 “최근에 첫 장을 펼치고 이렇게 휘리릭 읽은 책이 없다”는 추천의 말로, 작품의 흡인력과 서사에 찬사를 보냈다. 그동안 탄탄한 문장력과 사건 구성력을 인정받으며 그림책, 동화, 인물 이야기, 청소년 고전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온 작가 유타루의 첫 청소년 소설이다.

    ▣ 작품 내용
    17세 소년 두공은 동남아 혼혈 청소년. 아빠는 사망, 엄마는 본국 라오스로 출국. 옥탑방에서 혼자 지내는 두공은 지하도에서 구걸하며 생계를 이어 간다. 여느 날처럼 구걸하던 두공은 치매 노인 부랑자가 초등학교 3학년 담임이라는 걸 알고, 선생의 가족에게 ‘사례비’를 받을 속셈에, 선생 집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예전 선생 집은 온데간데없다. 파출소에 선생을 인도하지만 왠지 찜찜하다. 그즈음 아랫집 아저씨는 두공에게 초등 2학년 아들 은갑의 과외를 부탁하고, 육상부 선배 ‘뼈다귀’와 ‘단코탱’은 틈틈이 육상을 권한다. 두공은 고정 수입 과외를 하고, 뼈다귀의 훈련 파트너를 하게 된다. 며칠 후, 두공은 봉사활동으로 위장해 선생이 있는 들꽃요양원에 찾아가 창고에서 선생의 물건들을 보게 된다. 졸업한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놓지 않고 제자들의 흔적을 기록한 노트를 보며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 속에서 동생과 폭행당한 제자를 지켜내지 못한 자책 등 선생의 인간적 고뇌를 들여다본다. 두공은 선생의 일기를 읽다가, 선생이 제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는 사연에 다시 한 번 계략을 꾸민다. 선생의 돈을 대신 받아 수수료를 챙기는 것. 선생의 생일날, 복숭아 봉지를 들고 제자 하나가 찾아온다. 제자는 계단을 오르다 넘어지고, 그 바람에 잘 익은 복숭아 하나가 두공 앞에 굴러온다. 두공은 생각한다. ‘선생님, 지금 제 인생 잘 익고 있을까요?’ 두공의 마음은 조금씩 꿈틀댄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