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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뉴베리 영예와 내셔널 북 어워드를 받은 작품으로, 당찬 열한 살 소녀 질리가 세 번째 위탁모인 트로터 아줌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톡 쏘는 질리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질리는 세 살 때 엄마에게 버려진 후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 가는 곳마다 ‘무시무시한 질리’로 이름을 떨치며 삼 년 만에 세 번째 집으로 옮겨 가게 된 질리. 부스스한 머리에, 얼굴에는 풍선껌을 붙인 질리를 맞아 준 것은 몸집이 하마만 한 위탁모 트로터 아줌마와 아줌마의 치맛자락에 매달려 다니는 겁쟁이 꼬마 윌리엄 어니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