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파괴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어둠에 대한 공포다.
살아남고 싶다면 절대 눈 뜨지 말라!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버드 박스〉의 후속작
스티븐 킹과 히치콕을 연상시키는 신세기 묵시록!
“전작 《버드 박스》의 긴장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 이상의 충격을 안겨주는 작품.” (북리스트)
■ 줄거리
살육과 폭력의 시대가 시작된 지 어느덧 10여 년.
맬로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생존뿐이다.
나태해지지 말라. 안대를 벗지 말라.
그리고 눈을 뜨지 말라!
그러던 어느 날 믿지 못할 소식이 들려온다.
그녀에게 소중한 누군가가 살아 있다는 것이다.
17년 전 죽은 줄만 알았던 그녀의 부모님이…….
이제 맬로리는 선택해야 한다.
지금처럼 살아남기 위해 은둔의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어둠을 뚫고 다시 한 번 희망을 꿈꿀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