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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와 비비안의 계획이 진행될수록 사람들은 모든 이야기의 중심이
위그 이디에트가 아닌 비비안 로젤리스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만 죽으면 위그 이디에트도, 왕녀도
중심을 잃고 다 무너질 수밖에 없어.”
결국 최후의 일격을 남겨 둔 상황에서 마지막 칼날은 비비안을 향하고.
한편, 비비안과 위그는 각자가 말하는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데…….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어.”
“그 삶이 지옥이라도?”
위그 이디에트는 비비안 로젤리스를 사랑했다.
비비안 로젤리스는 위그 이디에트를 사랑했다.
이것은 두 사람의 인생을 진창으로 박는, 치명적 결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