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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게 찾아온 아이, 혹은 아직 오지 않은 계절에 대한 이야기!
영화감독 장선우가 제주도에서 쓴 일기 같은 소설 『cafe 물고기: 여름 이야기』. 이후 충무로를 떠난 장선우 감독은 제주 바닷가 작은 마을의 낡은 돌집을 고쳐 'cafe 물고기'를 열었다. 이 소설은 'cafe 물고기'와 대평리 마을을 배경으로 한 15편의 일기를 담고 있다. 작가와 동일시되는 주인공과 연인처럼, 엄마처럼, 스승처럼 함께 사는 그녀와의 사이에 예고 없이 아이가 생긴다. 죽음이 더 친숙한 나이의 주인공은 아이를 키워 자라게 할 것인지, 아니면 돌려보낼 것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뇌한다. '자희'라고 이름 붙인 뱃속의 아이에게 붓다의 가르침을 읽어주기도 하지만 두 사람의 운명과 아이의 운명은 위태로운데…. 자희 혹은 여름이라고 부르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자, 아직 오지 않은 계절 여름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