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가톨릭 청년 교리서이다. 교리에 관한 527가지의 질문과 그에 답하는 형식의 대화체로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가톨릭 교회의 교리를 알 수 있다. 현재 20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곧 30개 언어로 출간될 이 책은 오늘날 젊은이의 감각과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표현, 컬러사진과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구성된 파격적인 교리서이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출간 기념으로 열린 기자 회견이 이 책의 출판 계기가 되었다. 그 자리에서 한 여성이 일어나,‘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교리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래서 크리스토프 쇤보른 추기경과 오스트리아 주교회의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1997년 라틴어 표준판 출간)를 바탕으로 한 기본 원고를 썼다. 그리고 두 차례에 걸쳐 여름 캠프를 하면서 그 원고를 두고 50여 명의 젊은이들이 매일 토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