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마퀴나세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엄마가 잠든 사이 집 밖으로 탐험을 나갑니다. 그건 자라는 과정에서 세상을 탐험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를 가진 유아기 시절의 당연한 행동입니다. 마퀴나세는 친구들에게 못된 말로 상처를 줍니다. 그런 마퀴나세도 결국 위기에 처하자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요,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다 곤경에 처하는 청개구리 같은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이들은 이 상황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이나 감정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