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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내일도 거기에 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그러니 오늘, 마음을 담아 요리를 하자.
그리고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자.
정신적으로 힘겨운 일을 겪게 되자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대학생 아오이. 결국 빈혈로 쓰러지게 되고, 그런 그녀를 단품 요릿집 ‘눈토끼 식당’을 운영하는 청년 다이키가 발견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그가 만드는 요리와 먹는 모습에 매료된 아오이는 그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을 시작하고, 식당의 단골손님과 길 건너편 양과자점의 남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나타나는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면서 아오이는 점차 식욕과 삶의 활력을 되찾아간다.
당신의 식욕을 돋게 해줄 단품 요리가, 여기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