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매개로 인류의 역사를 통찰하다!
『음식에 담긴 문화 요리에 담긴 역사』는 음식을 둘러싼 인류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음식이란 생존에 필요한 것일 뿐 아니라 개인이나 기관의 권력과 부 또는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인간의 문명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라 설명하며, 음식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인류 역사 전체를 조망해보고자 하였다. 본문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의 패스트푸드와 고급 식사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캘리포니아의 주방에 이르기까지 넓은 지역에 걸쳐 역사와 문화, 음식의 관계를 거시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최초의 요리책, 축제의 유래, 음식 연대기, 음식에 관한 우화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으며, 레시피가 담긴 요리 수첩과 요리 사진, 그림 등을 수록하여 음식의 역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