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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의 그림과 함께 읽는
독일 작가 프리츠 오르트만의 작품집 『곰스크로 가는 기차』. 지난 20여 년간 우리 문화계에서 꾸준히 공연되었으며, MBC 베스트극장에서도 방영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소설 와 작가의 또다른 소설 7편이 실려 있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 대학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알려진 는 남자가 어릴 적부터 꿈꿔온 도시 곰스크로 가는 기차를 타고 여행길에 오른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강렬한 스토리,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 극적인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인생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성찰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