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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만큼 낮잠만큼
달콤한 가을 안의 너와 나
계절이라는 섭리 안에서
둥글게 이어지는 우정
무르익은 시간을 선물 받는 가을
오늘은 루시와 친구들이 사과를 따러 가는 날입니다. 무르익은 계절만큼 새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 아래, 친구들은 힘을 모아 사과를 따고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사과를 따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졌던 토끼 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사과를 굴리며 다가옵니다. 오늘 사과 따기의 목적이었던 애플파이를 만들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크기입니다. 기뻐하며 친구들과 집으로 향하려는데··· 어? 달팽이 아드리앙이 사라졌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애플파이 만드는 법을 알고 있는 건 우리들의 작은 친구 아드리앙뿐인데 말이지요. 루시와 친구들은 과연, 아드리앙을 찾고 하루가 저물기 전에 무사히 함께 애플파이를 만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