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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고 현명한 사정옥은 한림학사 유연수와 혼인해요. 사씨는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자, 스스로 교채란을 첩으로 들이게 하지요. 그런데 사씨는 교씨의 모함으로 쫓겨나서 머나먼 남쪽을 떠돌며 고난을 겪어요. 그러나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져 유연수는 사씨를 다시 맞아들이고 교씨를 벌합니다.
《사씨남정기》는 숙종이 인현 왕후를 쫓아내고 장 희빈을 왕비로 맞아들인 것을 비판하기 위해 김만중이 쓴 소설이기도 합니다. 어째서 사씨는 스스로 첩을 맞으라고 했을까요? 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을까요? 착한 처와 악한 첩의 갈등 속에 어떤 사회적 모순이 숨어 있는지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