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김금희 짧은 소설)
2018년 소설/시/희곡 분야 65위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다양한 ‘당신들’의 삶의 무늬를 수놓다!

    2016년 《너무 한낮의 연애》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이듬해 《체스의 모든 것》으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김금희의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저자 특유의 다정하고 사려 깊은 목소리로 우리가 오랫동안 읽고 싶었고 지금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어느 시대와 세대와 시절을 거친 우리의 수치, 죄책감, 미안함, 그리움, 외로움 등 미세한 감정의 결을 어루만지며, 그때를 관통하는 그 누군가를 호명하는 19편의 짧은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저마다 특별하고 생동감 있고 따뜻한 애정이 깃들어있는 저자의 작품과 함께 특유의 색감과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의 그림을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책은 문학을 읽는 새로운 방법으로 종이책 출간과 동시에 오디오북으로도 공개되어 전문 성우의 낭독으로 생동감 있는 소설 읽기를 선보인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신호를 줄게요.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실은 내 안에 고여있음을 알아차리는 바로 그 순간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 희영과 소영과 한영으로 이루어진 친구 '희소한 영자매'. 즐거운 시절은 이제 지나갔음을 안다.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그들은 미묘한 차이를 감지하면서도 여전히 이 관계를 지키고 싶은 스스로를 알아채게 된다. 같지 않지만 배려로 이어지는 관계들의 느슨한 따뜻함. (<규카쓰를 먹을래> 中) SNS 계정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화사한 아침을 지켜보며 프레임의 '잘려나간 어느 편에서는 울고 나서 맞는 아침은 아닐지' 생각해보는 일. (<그의 에그머핀 2분의 1>) 사랑, 우정, 청춘, 노동, 연대 같은 것들이 소설의 모습으로 스쳐지나가고,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하는 시간도 틀림없이 함께 지나간다.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등의 작품을 통해 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건네던 김금희가 돌아왔다. "나는 사랑에는 그런 무한정의 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기만은 그 비워둠을 양해하고 싶었다.", "좀 더 식은 마음의 상태가 되어 그 사랑에 대해 음미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 싶으면서도." 같은 섬세하고 적확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열아홉 편의 짧은 소설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다. 지금이 바로 우리의 마음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보아야 할 그 시점이라고.
    - 소설 MD 김효선 (2018.10.30)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