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기 전 엄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구르는 돌」은 ‘내 마음에 파릇한 싹이 틀 때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시리즈로, 청소년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운 교양문고다.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하게 생각한 질문들을 주제로 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하고 탐구하는 책을 소개한다. 인간적으로 궁금한 엄마의 이해『우리 엄마는 왜』는 우리 주변의 십대들을 인터뷰하여 엄마에 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특히 어른들의 일방적인 이해를 당연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문제를 제기하고, 청소년을 위한 엄마 이야기, 엄마와 자녀 두 사람 사이에서 오고가는 복잡한 감정에서 출발하여 사회로 확장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여성주의ㆍ사회학적 시선으로 살피면서, 십대의 눈에 비친 교육ㆍ노동ㆍ소통ㆍ가족ㆍ섹슈얼리티 등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꼭꼭 숨어라≫ ≪벽이≫ 등으로 알려진 오승민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섬세한 감정과 복잡한 상황을 힘 있게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