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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고래의 시간』은 우리 사회에 은연중에 배어 있는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다룬 단편 동화집입니다. 남녀차별, 빈부차로 인한 무시, 그릇된 편견과 고정관념 등 우리가 뛰어넘어야 할 생각과 태도를 돌아보게 합니다. 기성세대가 지닌 편견이 어떤 불편한 심경과 상처를 남기는지 어린이들의 눈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이나 이주 노동자를 향한 곱지 않은 시선, 여성 혹은 남성이라서 억지로 씌워진 허울, 관습이 낳은 말과 행동이 답습되는 현실의 풍경 등을 예민한 작가의 눈으로 포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온 이주 노동자와 70년대 독일로 간 간호사를 연결시켜 이주 노동자 또한 누군가의 가족임을 말하는 「바니에게 가는 길」, 입양아였던 연예인을 향해 쏟아 내는 비방글과 상급 학교 학생들의 언어 폭력, 자기 발전을 위해 공부하는 엄마 등의 이야기가 엮인 「졸업 연습」 등 모두 6편의 단편이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