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4) |
| 9,0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 | 5,400원 |
박영수 시인은 시집 《세월의 강》, 《천년을 부는 바람》, 《파도야 바람아》, 《별이 전하는 말》, 《소리 등불》, 《사랑 한 잎》, 《유랑의 길 저편》, 《21세기 장식론》, 《바람의 향기》, 《연꽃보고 온 날》 까지 10권의 시집을 열정적으로 상재한 중진이다.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과 이육사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에도 한국아파트신문에 ‘시와 문화유산답사기’를 연재하는 등 여전히 그의 필력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 박영수 시인의 11번째 시집도 매우 기대가 크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작을 위해 탐색하는 또 하나의 시법은 ‘나’에 대한 인식과 ‘시’에의 접맥이다. 그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지금까지 탐구해왔다면 이제는 ‘나’라는 자존(自尊)과 관계하는 모든 사유방식을 ‘시’라는 절대성의 숭엄한 지표에 견주는 지적인 자애(自愛-self love)에 초점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이 이번 시집에서의 특징이다.
일찍이 프랑스의 상징주의 비조 C.P. 보들레르는 “시는 항상 기쁨이든 슬픔이든 그 자체 속에서 이상(理想)을 좇는 신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고 했다. “어쩌면 박영수 시인도 삶이라는 연속의 칠정(七情-喜怒哀樂 愛五慾)에서 심도(深度)있게 탐색된 궤적들이 이제 그의 영원한 진실로 승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김송배 신인은 작품 해설에 소회와 극찬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