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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반려동물이 건네는 따듯한 한마디가 기다리고 있다!
정솔의 네이버 웹툰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제3권 《나를 쓸쓸하게 만들지 않아 줘서 고마워요》편. 이 책은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고양이 ‘순대’, ‘뾰롱이’와 열일곱 살이 된 늙은 개 ‘낭낙이’와 함께 지내온 일상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극진한 사랑으로 고양이와 개를 키우는 진술한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안겨준다. 또한 자신을 보살펴준 주인에 대한 사랑, 때때로 느끼는 서운한 감정 등 인간과 함께 하며 느꼈을 동물들의 감정을 고양이와 개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힘차게 달려서 현관으로 마중 나오는 낭낙이를 보면 문득, 벽에 붙은 벌레 같은 걸 보는 순대를 보며 문득, 동그랗게 말린 몽이 오르락내리락 할 때마다 문득, 불현듯이 낭낙이가 건강할 때, 순대의 눈이 잘 보일 때 이 만화의 끝이 눈물이 아니게끔 작별하고 싶어진다. 낭낙이와 순대가 사람들 속 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나고 싶다. 낭낙이와 순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