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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동시대성 탐구와 희곡 개발 과정을 함께하는 국립극단의 프로젝트!
2022 [창작공감: 작가] 윤미희 作 『보존과학자』
탄생과 소멸, 그리고 부활의 이야기
“다 의미 있어요. 이 세상에 의미 없는 건 없어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이야기 속 이야기로 보존의 의미와 가치를 찾다
[시놉시스]
대부분의 옛것들이 형체를 알 수 없게 되었거나 우주의 먼지로 변해 버린 미래. 쓸모없는 것들은 이제 그만 보존해야 하지 않을까를 두고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가운데, 보존과학자1은 아주 낡고 보잘것없는 물건의 진실에 다가가고자 애쓴다.
한편, 현재 이곳에는 한 가족이 있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 앞에만 앉아 있는 아버지, 사업에 실패한 후 자리를 못 잡고 있는 첫째, 꿈에 가닿지 못해 포기 직전인 둘째, 돈을 벌기 위해 전공과 다른 일을 하는 셋째가 각자의 문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된 어떤 문 앞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문은 자꾸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기를 반복한다.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뒤섞이며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