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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회원의 가정에서 성장한 클레어 코너의 회고록.
『그것은 정말 애국이었을까』는 극우단체 존 버치 협회의 열성 회원 가정에서 성장한 클레어 코너의 회고록이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우의 민낯을 폭로하는 생생한 기록물이자 그 광기에서 벗어난 한 여성의 감동적인 성장기인 동시에, 매카시즘에서 케네디 암살, 오클라호마시티 폭탄테러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귀중한 사료다. 세계 각국에서 극우의 목소리가 힘을 얻는 요즈음, 이 책은 극단의 정치적 신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심리를 살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1958년 설립된 극우단체 존 버치 협회는 현대 미국의 정치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1960~80년대 미국을 극우의 광기로 물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공산주의의 위험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겠다는 대의를 내세운 존 버치 협회는 외교, 교과서, 인종, 종교, 낙태, 사회복지, 노동조합, 이민자, 성소수자, 총기 규제, 심지어 수돗물 불소처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안건에서 ‘빨갱이들의 음모’를 주장해 왔다. 저자 클레어 코너는 부모의 강권에 따라 불과 열 세 살의 어린 나이에 정식 존 버치 협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