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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환대가 있는 특별한 시간,
그녀의 책모임 이야기”
보통 책 읽는 행위의 첫 시작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다. 하지만 커가면서의 책보기는 성적, 취업, 성공을 위해 집중되거나 책 읽는 행위를 그저 자기계발의 일부분으로 인식하는 현실이다. 이야기와 지식이 주는 즐거움 그 자체를 즐기는 독서가 우리에게는 아직도 부족하다. 작은 즐거움이 존재하는 책이라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지난 수년 동안 매일 책읽기 공부에 빠진 엄마의 책모임 이야기다. 아이를 잘 알기 위해 공부했고, 살림과 육아를 위해 공부했으며, 책을 읽고 나눈 책모임을 통해 ‘자신’을 공부했다. 사유와 환대가 있는 책모임을 통해 즐거운 공부와 스스로 만족하는 성장을 경험한 이야기이다. 그 공부는 함께 읽고 나눈 행위로 깨달은 ‘앎’이었고, 이제껏 자신을 가장 많이 ‘탐구’했던 시간이었음을 아주 솔직담백하게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