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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나고 분할 때는 마음속에 ‘마법의 화분’이 있다고 상상해보렴.
그 화분에서 어떤 새싹이 돋아날지 궁금하지 않니?
현장에서 초등학생들의 심리를 상담해주는 두 선생님 모여 동화책을 냈습니다. 사춘기를 겪는 학생의 마음속 짐을 덜어주려는 책입니다.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 이번 편의 주제는 감정 표현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기분을 잘 표현하고, 그에 앞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초등학생의 일상에서 공감되게 풀어냈습니다.
주인공 박지은은 엄마의 말 한마디에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 한숨 자면 어제의 격한 감정을 까맣게 잊습니다. 학교에서는 은따가 될까 봐 친구들의 소소한 반응에 노심초사하고, 라이벌인 유미와는 사사건건 신경전을 벌입니다. 지은이는 하루가 짜증과 눈물의 연속입니다. 이런 주인공에게 싹이 나면 소원이 이뤄지는 화분 세 개가 생깁니다. 지은이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듯 늘 다급하게 소원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