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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사후 150년 동안 진화생물학이라는 분야는 진화의 많은 부분을 탁월하게 설명해냈지만, 정작 동물들이 어떻게 그렇게 놀라운 다양성과 복잡성을 발생시켰는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선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마크 W. 커슈너와 캘리포니아대학 교수인 존 C. 게하트는 다윈 이론이 지닌 공백을 도외시하지 않고 다윈의 진화론을 더 완벽하게 만들고자 ‘촉진된 변이’ 이론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다윈의 진화론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생물학 전공자들, 30억 년의 진화사를 횡단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 진화의 수준 높은 드라마에 한 단계 높은 생물학적 설명에 가슴 떨리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출간될 당시, 미국출판도서협회 생물학 분야의 전문학술출판상(2005)을 수상했으며, 그 이듬해, 미국독립출판협회 도서전에서 과학부문상(2006)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