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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방인이 되기를 원하는 시대, 이방인을 자처한 한 만화가의 이야기.
『아무튼 나는 프랑스에 산다』는 자기 삶의 속도와 방식을 선택하기 어려운 시대에 떠밀리듯 살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를 되묻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다. 동시대를 사는 사람에게 깊이 공감하는 이 ‘낯선 경험’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위로가 된다. 스스로 이방인이 된 그는 각기 다른 이유로 떠나고, 떠나오는 이방인들의 삶을 바라본다. 신문과 텔레비전에서 접하던 ‘딴 나라 이야기’가 아닌 ‘어느 동네에 사는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사는 세계에 무관심한 청년과 청소년 독자들을 일깨운다. 또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그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그리는 작가의 진솔한 화법과 은근한 유머는,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