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9) | 판매자 중고 (24) |
| 16,2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0,500원 | 7,000원 |
석탄, 자전거, 콘돔, 재봉틀... 우리가 ‘사용’하는 오래된 기술에 주목하다!
우리는 기술을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한다. 기술은 미래를 멋지고 새롭게 탄생시켜 줄 것이라믿는 도구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관점으로 역사를 들여다보면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고 해서 사회가 바로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늘 사용해 왔던 오래된 기술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사라졌다가도 다시 등장하게 된다.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은 그동안의 새로운 것, 혁신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던 우리의 기술사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낡은 것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의 기술사를 주장한다.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석탄의 경우 19세기보다 오늘날 더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자전거는 매년 자동차 보다 더 많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또한 1960년대 정점을 찍었던 콘돔은 경구 피임약 등장 후 주춤했으나 에이즈의 물결 속에 1980년대 다시 등장을 했다. 이렇듯 우리는 먼 미래의 기술만을 보느랴 과거와 현재에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놓치고 있는 것을 아닐지, 저자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사 관점에 8가지 의문을 던진다. 그의 의문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술사의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