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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우 (지은이)8.0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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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진우식당 (그곳은 우리를 눈 감게 만든다 그는 분명 특이한 사람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2016년 에세이 분야 2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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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우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식당, 취향, 문화, 그리고 메뉴 이야기

    의자는 여덟 개. 테이블은 하나. 그날의 공기와 햇살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메뉴. 어디에도 없고 누구와도 같지 않은 작은 식당은 2011년 이태원 경리단길 주택가 골목에 불을 밝혔다. 이태원의 브랜드로, 장진우거리라는 대명사로 세간의 입에 수없이 오르내리는 동안에도 장진우는 베일에 싸여있었다.

    책 『장진우식당』에는 장진우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식당, 취향, 문화, 그리고 메뉴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루키의 표현에 꽂혀 ‘남자’스테이크를 만들고, 제철의 무화과를 나눠 먹고 싶어 전남 영암으로 달려가는 등 종횡무진하는 장진우의 일상을 비롯하여, 독자들을 위한 대표 식당들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장진우식당’은 장진우만의 관점과 경계를 모르는 여행과 엉뚱한 상상력, 까다로운 취향 그 모든 것이 집합되어 있는 공간이다. 그의 취향이 ‘장진우식당’을 이루는 날실이라면, 장진우가 만난 사람들은 ‘장진우식당’의 따뜻한 결을 만들어간 씨실이다. 아기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부터 정장을 갖춘 노인까지 각자 사연을 갖고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 그중에는 배우 공유, 김민희 등 쉽게 접할 수 없던 면면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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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공간 '장진우식당' 첫 이야기"
    식당 주인, 공간 디자이너, 장진우회사 대표, 스피커 수집가, 라이프 아티스트. 다양한 수식어를 갖춘 장진우가 그의 첫 책 <장진우식당>을 통해 '장진우'와 '장진우식당'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1년 경리단길의 작은 공간을 개인 서재 겸 작업실로 꾸며 친구들을 초대해 매일 맛있는 밥 한 끼를 지어주었다. 입소문을 타면서 그 개인 공간은 '장진우식당'이 되었다. 작은 식당을 오픈한 지 5년 후, 여러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고, 경리단길은 '장진우거리'라는 두 번째 이름을 얻었다.

    테이블 하나에 의자는 여덟 개, 그리고 매일 달라지는 메뉴. 작은 식당으로 배고픈 이들이 하나둘 찾아와 그 공간을 따스하고도 풍성하게 채워주었다. 젊은 부부부터 노인까지, 각자의 사연을 갖고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에 관한 기록이 한 권의 책 <장진우식당>이 되었다. 책에는 사람 이야기뿐 아니라, 식당, 취향, 문화, 그리고 메뉴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표 식당들의 레시피도 수록해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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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68쪽
    • 148*210mm (A5)
    • 6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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