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세상 속으로 한 발 나아가는
마법 같은 치유와 성장 이야기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안 될 때, 우린 마법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라요. 갑자기 엄마, 아빠가 사이가 나빠지거나, 친구들이 자꾸 날 괴롭히는 것 같을 때, 힘든 일 따위가 있을 때이죠. 이때 이런 걱정거리를 같이 나누거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 줄 친구가 있었으면 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재우도 그래요. 재우는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고 나서부터 너무 슬프고 겁이 나요. 계속, 계속 마음이 아프니까 나중엔 화도 많이 나고, 괜히 친구들이 자꾸 괴롭히는 것 같고요. 재우는 엄마 아빠의 헤어짐 때문에 불안하고, 상실감을 느끼고, 마음에 상처를 받은 거예요.
하지만 책 속 재우만 그런 게 아니에요. 어른이나 아이들이 꼭 엄마 아빠, 가족 문제뿐만 아니라 친구, 학교, 회사 같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갈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고, 상실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