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6) | 판매자 중고 (22) |
| 11,52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6,300원 | 2,200원 |
나를 말하는 손가락
손가락 길이의 비율로 푸는 인간의 몸과 마음, 진화의 신비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은 손가락의 비율을 통해 인간의 신체와 건강, 성격과 성 정체성, 그리고 인류의 진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책이다. 인체 생물학자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사람으로 꼽히는 저자 존 매닝은 성호르몬에 의해서 행동 습성, 질병 소인, 성 지향성, 음악적 재능, 스포츠 능력 등에 차이가 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태내 성호르몬들의 영향 하에 형성되는 손가락들에 주목한다.
이 책에 따르면 태아의 손가락은 임신 9주 무렵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특히 약지의 길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 하에 형성되고 검지의 길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양에 좌우된다고 한다. 그 때 형성된 손가락 비율이 출생 후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므로 손가락 속에 태내의 환경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존 매닝의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지가 길수록 남성적 특성이 강해서 수학이나 물리학, 공학 등에서 좋은 실력을 보이고 검지가 길수록 언어 능력과 같은 여성적 특성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저자는 그의 주장들이 대규모 표본에 적용할 때는 무리가 없지만, 개개인에게 대입할 때는 예외가 생길 수 있음을 염두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