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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세상 그림책」의 다섯 번째 그림 책 『강아지보다 책이 좋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니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데니는 털이 북슬북슬한 강아지나 고양이 옆에 가면 재채기가 났습니다. 그래서 기르기도 쉽고 털도 날리지 않는 애완동물을 찾다가 책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서점에 간 데니는 반짝반짝 윤이 나는 빨간색 표지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책을 사서 집으로 돌아온 데니는 어디에 가든 항상 책과 함께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데니가 애지중지하던 책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책은 발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