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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마리 개구리의 칠석제』는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온 열 마리 개구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책이다. 한국어판에서는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해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재미있게 배치하여 글맛과 읽는 맛을 살렸다. 7월 7일에는 별님께 소원을 비는 칠석제를 올려야 하는데 소원이 적힌 종이를 매달 대나무가 없어, 할아버지 개구리는 걱정이 많다. 열 마리 개구리는 바스락바스락 산의 사락사락 숲에서 칠석제에 사용할 대나무를 찾아오기로 한다. 살랑살랑 소리를 따라 숲을 찾는 개구리들 앞에 가재가 나타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