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일상에서 2,500년 동안 피어 온 꽃들의 유래와 역사!
옛 시와 옛 그림, 그리고 꽃 『꽃, 마주치다』. 봉선화, 맨드리마, 나팔꽃 등은 누구나 알고 있는 꽃과 나무들일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꽃들의 이야기를 좇으면서, 동아시아의 위대한 문인들의 옛 시와 그림을 같이 살펴보는 흥미로운 꽃 탐방기이다.
이 꽃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옛 사람들은 왜 그토록 이 작은 꽃을 사랑했는지 등을 동아시아 전체의 역사와 문화, 인물, 그림 등을 아울러서 새롭게 읽어준다. 이를 통해 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인문학적 지식을, 한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돌아보는 계기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