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쓰미 류이치로의 감성적 단편소설 을 만화로 그린 책.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는 2003년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 최우수 시나리오 상을 수상한 의 작가로, 사람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원작을 성실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그려냈다. 이 작품은 탄탄한 이야기구조를 가지고 있어 만화라기보다는 소설을 읽는 느낌을 주며, 주 독자층 역시 20~30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삶이 공허하고 인생의 목표를 찾아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세상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