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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
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가장 중요한 기본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육아법.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교육서 작가이자 교육자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아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저자는 “육아는 기본적으로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라며,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고 강조한다. 만약 당신이 아이를 위해 너무 애쓰고 노력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보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자. 육아를 잘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엄마는 더욱 지치고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더 없어지게 된다.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내려놓고 너무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자.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아이는 진정 ‘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이 책은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한다. 비교하지 않기,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이다. 부모가 ‘하지 않는’ 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매일 애쓰고 노력할수록 엄마의 자리가 점점 더 버겁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제까지 노력해온 자신을 다독이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기본을 되짚는 시간이 될 것이다.




